✨ 세상을 밝히는 따뜻한 마음, 감사합니다 ✨
제26회 사회복지사의 날을 맞아 서울노원남부지역자활센터에서 기쁜 소식을 전합니다.
늘 헌신적인 노력으로 주위를 밝혀주신 안*성 팀장님, 국영호 대표님, 신미자 생활지원사님께서 영예로운 표창을 받으셨습니다.
안*성 팀장님은 언제나 동료들을 이끌어주시며 사회복지 현장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셨습니다. 팀장님의 리더십과 헌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국영호 자활기업 공동대표는 정부양곡 배송이라는 사회적 임무를 수행하며 취약계층 생계안정에 기여하고, 동시에 일자리를 필요로 하는 지역 주민에게는 안정된 고용을 제공하는 선순환 모델을 구축하는데 기여하셨습니다.
신미자 생활지원사님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주셨습니다. 생활지원사님의 따뜻한 마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세 분의 따뜻한 마음과 지치지 않는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사회가 한 뼘 더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그동안의 노고에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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